강남토파즈 텐카페

1.여매니저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기

제 고객님들중에는 없으시다고 생각하지만 가끔 여매니저분들을 무시하며 홀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기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여매니저들도 서비스직이기전에 한명의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잘해주는 고객님들에게 더 살갑게 다가가며 더 좋은 서비스로 보답하는건 당연합니다.
속담 중에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고 하는 속담이 있는것처럼 고객님들의 매너와 센스는 여매니저들의 마음을 열게 도와줄겁니다.

2.담배심부름 등 잔신부름을 시키실때는 소량의 팁 챙겨주기.

담당하는 웨이터분들이 업소를 관리를 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보는 룸의 고객님들이 3~10방정도 들어와있을경우
당연히 우선순위로 관리하는 룸은 팁을 챙겨준 룸입니다.
저도 놀러가거나 할때 많이 쓰는 방식인데 그냥 돈을 쥐어주는 것 보다는 담배가 남아있어도
심부름을 시키면서 살포시 2만원 챙겨주시며 두갑만 사달라고 쥐어주시면 나간 팁은 만원인데도 불구하고 방이 확실하게 케어받고
신경써준다는거를 체감하실 수 있을겁니다. 작은보답에서 오는 케어로 편한 시간이 되실겁니다.

3. 여매니저와의 밀당하기

드라마에서 보셨다싶이 나쁜남자가 많이 유행합니다

적즉적으로 하시는것도 좋지만 사람심리가 밀면 당겨보고 싶고 당기면 밀어보고 싶습니다.
여매니저 입장에서는 내가 이쁜데 쳐다보지도 않고 하면 호기심이 가게되고 호기심은 조금만 잘챙겨줘도 호감으로 바뀌게됩니다.
강남토파즈텐카페가 공식적으로는 2차가 없는 가게라지만 여매니저분과 호감이 생기며 연락을 주고 받다보면
연인으로 발전하시는 고객분들도 많이들 있으십니다.

4. 처음부터 과한 스킨십은 지양하는것이 좋습니다.

많은 유흥업소 경험상 친해지기전부터 과도하게 스킨쉽을 시작하시면 여매니저분들이 아무리 마인드가
좋다고 하더라도 술자리 분위기가 다운되실 수 있습니다.
조금 친해지시고 살포시 약한 스킨쉽부터 하시게 되면 여매니저분들이 오히려 먼저 달려들며 앵기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5. 술에 약하시다면 여매니저 시간만 연장 가능합니다.

간혹 술을 잘 못하시는 분들을 보면 여매니저 시간을 연장하고 싶어서 술도 추가하시는 고객님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시간만 연장하는 것도 가능하시니 술을 많이 드셨거나 약하시다면 여매니저 시간만 추가 연장하시면 버려지는 술 없이
저렴하게 하루의 밤을 마무리 하실수 있습니다.